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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선 세터의 부상으로 세터진에 큰 공백이 생긴 인삼공사가 새로운 세터를 영입했다.
인삼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청 소속 세터 김혜원을 단기계약의 형태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 6개월 단기계약이며 배번은 14번이다. 선수 합류는 12.23일이며 24일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은 지난 2014년 도로공사에 입단해 1시즌을 뛰었다. 이후 2016년 서남원 감독의 부름을 받고 인삼공사에 둥지를 틀게 된 김혜원은 2018년 우수민과 함께 도로공사로 트레이드 되었고 이듬해인 2019년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인삼공사는 염혜선이 2개월이 소요되는 부상으로 세터가 하효림 한명으로 팀을 꾸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김혜원 영입을 통해 분위기 반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원은 “KGC의 제안을 받았을때 새로운 기회라 설램과 기대가 있었고 빠른 시간안에 팀과 맞춰가며 분위기를 바꾸며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KOVO 제공
기사제공 몬스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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