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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오프사이드 장면. [TV 중계 화면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29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과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원정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전 8분 해리 케인이 해리 윙크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2-1로 앞서는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해 케인의 골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1-1로 비겨 토트넘은 승점 3 대신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골을 강탈당했다는 것이다.
해당 장면을 자세히 실펴보면, 케인의 발은 상대 수비수의 발 보다 뒤에 있었다.
다만, 케인의 몸이 다소 앞쪽으로 기울어졌다. .
VAR 담당자인 마팀 앳킨스는 이를 문제 삼아 윙크스가 패스를 했을 때 케인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전 토트넘 수비수 그래엄 로버츠는 자신의 트위터에 “앳킨스와 그의 팀은 언제 징계를 받을 것인가? 참으로 무능하다!”라고 일갈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페널티킥을 유도해 케인이 동점골을 넣는데 일조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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