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 LG-삼성 가능할까?…방수포 설치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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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잠실구장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방수포도 설치되고 있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갖는다. 양 팀은 이민호(LG)와 최채흥(삼성)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지만 잠실구장에는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으며, 결국 잠실구장에는 방수포가 설치됐다.

    예보에 따르면, 잠실구장에는 오후 7시까지 비가 쏟아진다. 현재 쏟아지는 비와 그라운드 상황 등을 고려하면, LG와 삼성의 맞대결이 진행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만약 취소된다면, LG와 삼성은 오는 16일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서울잠실구장. 사진 = 잠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잠실 =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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