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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김기태 타격코치, 하라 다쓰노리 감독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김기태(52)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건강을 회복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복귀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9일 김기태 코치의 1군 복귀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폐결핵으로 모국 한국에서 요양했던 김기태 코치가 19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역 시절 왼손 강타자로 활약한 김 코치는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249홈런을 기록했다. 지도자로는 2007년부터 3년간 요미우리에 있었고, 지난해 2군 헤드코치로 복귀했다. 올해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이 전환됐으나 지난해 11월 귀국 후 폐결핵으로 요양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통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김 코치는 지난 15일 2군에 합류했다. 그로부터 4일 만에 1군으로 올라와 타격코치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요미우리는 지난 18일까지 13승7패로 센트럴리그 2위에 올라있다. 1위 히로시마(12승6패1무)와 승차는 없다. 팀 타율(.251), 홈런(22개)은 각각 센트럴리그 3위, 1위에 올라있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이상학 (waw@osen.co.kr)
OSEN 이상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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