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즈 최선 다해 줘 고맙다 최태웅 감독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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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안산, 김현세 기자)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낸 현대캐피탈이 기존 선수를 떠나 보내며 새로운 선수를 맞을 준비에 나선다.

    최태웅 감독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로날드 히메네즈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출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히메네즈 선수는 내일(12일) 출국한다”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최선을 다해 경기와 훈련에 임해 줬다. 외국인 선수였지만 모범이 됐던 선수였다. ‘고맙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용에 대해서는 “오늘은 통증이 좀 있어서 선발로는 못 뛴다. 기회가 된다면 원 포인트 블록커로 기용하겠다”며 “(히메네즈가 나서지 못하는 대신) 라이트에는 허수봉이 나선다. 레프트에는 김선호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히메네즈가 새로운 소속 팀에 합류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현대캐피탈에도 새로운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곧 합류한다. 지난 4일 입국한 펠리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했다. 

    이에 최 감독은 “펠리페는 14일 경기(천안 삼성화재전)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워낙 몸 관리를 잘 하는 선수로 알고 있다. 경기 뛰는 데 문제는 없을 테지만, 혹시 모르니 상태를 지켜 보고 기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펠리페는 지난 2017년 한국전력 소속으로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뒤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OK금융그룹을 거친 경험자다. 이에 최 감독은 “경험이 있고, 실력도 테스트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검증된 선수다. 우리 팀에 펠리페가 합류한다면 플러스 요인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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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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