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이적 성사?…바르사 회장, 호날두 영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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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포르트36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벅찬 이적설이 등장했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호날두와 계약을 맺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메시와의 재계약을 완료한 뒤, 호날두와 함께 뛰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다.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인 ‘발롱도르’를 지난 11년간 양분해왔다. 2008년 호날두의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두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8년 루카 모드리치가 선정되며 연속 수상은 깨졌지만 메시가 6회, 호날두가 5회로 11년간 독식했던 두 선수다.

    이와 함께 메시와 호날두는 라이벌 관계다. ‘메시냐 호날두냐’라는 질문은 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특히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 두 선수의 맞대결은 전 세계가 주목하기도 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된 메시와 호날두다. 그러나 두 선수는 각자의 위치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35경기 30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더불어 호날두 역시 유벤투스 소속으로 리그 33경기 29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직까지도 ‘메날두(메시+호날두)’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져있다. 메시는 오는 6월 30일 자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이 유력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 더불어 호날두도 내년 여름이면 유벤투스와 계약이 종료되기에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선수가 함께 뛸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스페인 ‘아스’, 영국 ‘메트로’ 등 많은 매체에서 라포르타 회장이 호날두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메트로는 “바르셀로나는 잉여자원을 처분해 호날두의 주급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라포르타 회장은 큰 꿈을 꾸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봤을 때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의 최고 라이벌인 레알에서 몸을 담았다. 호날두는 레알에서만 공식전 438경기 450골 132도움을 올리는 등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고려한다면 바르셀로나의 이적은 호날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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