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케인의 2%를 채워줄 것 판더베이크, 토트넘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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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 판더베이크(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주전 경쟁에서 밀린 도니 판더베이크(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토트넘홋스퍼 이적을 추천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이 겨울 이적기간에 맨유로부터 누군가를 영입한다면 그건 판더베이크다. 물론 임대 이적은 힘들 것”이라며 “판더베이크는 맨유에서 시간을 낭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판더베이크는 올레 군나리 솔샤르 감독에게 외면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교체로만 두 경기만 뛰었고, 출전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지난 9월 뉴캐슬유나이티를 상대로 5분, 지난 6일 맨체스터시티전에서 10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도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한 바 있다.

    아약스에서 뛰던 2018-2019시즌 때만 해도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사로잡는 등 세계적인 기대주로 평가됐다. 네덜란드 무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7경기 17골과 1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아약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를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8강 유벤투스전과 4강 토트넘전에서 모두 골맛을 봤다. 이를 바탕으로 3,400만 파운드(약 53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맨유로 향했으나 뛸 자리가 없다.

    판더베이크도 경기 출전을 위해 이적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유나이티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복수 구단이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현재 재능 있는 미드필더를 다수 보유했다. 그러나 판더베이크처럼 골을 넣을 수 있는 위협적인 자원은 없다’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아직 절정의 기량에 근접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어느 포지션이든 득점이 가능한 자원이 필요하다. 판더베이크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솔샤르 감독의 거취에 따라 판더베이크의 잔류 여부도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경질 위기에 있는데 지네딘 지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감독 교체가 되면 판더베이크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풋볼리스트 기자 허인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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