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한 볼살…무리뉴에게 버림 받았던 로즈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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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사실상 버림당했던 대니 로즈는 여전히 토트넘에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대니 로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살집이 꽤 오른 로즈는 오리에가 공개한 영상에서 오리에와 자신의 유니폼을 세탁하려는 듯 유니폼을 들고 어디론가 던지려는 행동을 보였다. 

    로즈는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지 못했다. 지난 시즌 중도에 부임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충돌한 그는 시즌 초,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아예 프리미어리그 선수 등록 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는 U23 팀이 참가하는 프리미어리그2 단 2경기 출장에 그쳤다. 로즈는 자신의 등 번호였던 3번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내줬다. 

    로즈는 힘든 시기를 보냈고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과속운전을 하다가 중앙 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현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로즈를 체포했지만 음주 운전을 비롯한 다른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그를 석방했다.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옮기지 못했고 여전히 U23 팀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가장 최근 대니 로즈의 이름이 나왔을 때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은 ‘그는 부상 중이고 저는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없을 거로 생각한다’고 답했다”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한 로즈는 임대 생활을 거친 뒤 2013년부터 토트넘의 1군 선수단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시즌 무리뉴 감독의 눈 밖에 난 그는 2020년 1월 이적시장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을 하러 간 뒤 프리미어리그 출장 기록이 없다. 

    로즈의 자리에는 레길론이 뛰고 있지만, 그 역시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아스톤 빌라 전에서 레길론은 자책골을 비롯해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email protected] / 사진=세르주 오리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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