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김진규 이탈 한국, 백승호도 코로나19 확진…원두재 대체 발탁 [SPOCHOO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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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비상이다. 정우영, 김진규, 나상호에 이어 백승호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사진=대한축구협회)

    [스포츠춘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코로나19 경계령이 내려졌다.

    한국은 3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대결을 벌인다.

    이란전을 앞두고 이탈자가 발생하고 있다. 김진규, 백승호(이상 전북 현대),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나상호(FC 서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은 남태희(알 두하일), 조영욱(서울), 고승범(김천상무), 원두재(울산 현대)를 대체 발탁했다.

    한국의 고민은 중원이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루빈 카잔)이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황인범을 대체할 유력 후보였던 김진규, 백승호도 이란전에 나설 수 없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 6개 팀 가운데 최소 2위를 확정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으로 향하는 것.

    A조 1위는 결정되지 않았다. 24일 이란전 승자가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이란 모두 최종예선 9, 10차전에 최정예를 내세우는 건 이 때문이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 8경기에서 6승 2무(승점 20점)를 기록 중이다. 이란은 7승 1무(승점 22점)로 한국에 승점 2점 앞선다.

    한국이 코로나19 악재를 이겨내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처음 조 1위 본선 진출에 다가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기사제공 스포츠춘추


    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

    스포츠춘추 이근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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