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기술적으로 어려움 겪는 것 같다…보르도 감독, 결정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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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보르도의 다비드 기옹 신임 감독이 황의조에게 분발을 요구했다.

    다비드 기옹 감독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지롱댕포에버를 통해 황의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4승10무12패(승점 22점)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보르도는 지난달 페트코비치 감독을 경질한 후 다비드 기옹 감독을 선임했다.

    보르도는 다비드 기옹 감독 선임 후 치른 2경기에서 모나코와 클레르몽을 상대로 잇달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의조는 다비드 기옹 감독 부임 후 아직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다비드 기옹 감독은 “황의조는 올 시즌 초반부터 많은 것을 요구받았던 선수다. 황의조가 최근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클레르몽전에서 초반 2-3차례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내 생각에는 황의조는 기술적으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는 황의조와 함께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황의조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0골을 터트리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황의조는 지난 14일 열린 랑스와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프랑스 리그1에서 두 시즌 연속 10골 고지를 돌파했다. 보르도 소속 선수가 리그1에서 24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10골을 돌파한 선수는 지난 2008-09시즌 보르도의 리그1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카베나기 이후 황의조가 처음이다.

    황의조가 공격을 이끄는 보르도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6경기에서 38골을 터트린 가운데 3위 니스(37골)보다 더 많은 골을 성공시켰다. 반면 수비진은 26경기에서 63골을 실점하려 리그 최다 실점과 함께 불안함을 드러냈다.

    보르도는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가운데 오는 6일 리그1 17위 트루아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보르도는 트루아전을 통해 5경기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보르도의 다비드 기옹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축구 담당 김종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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