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주급 8억’에 맨시티행 임박…호날두 넘어 EPL 연봉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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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엘링 홀란드(21, 도르트문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연봉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EPL 최고 수준 주급을 준비했다.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할 시 받게 될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8억 900만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EPL 내에서 이보다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없다. 맨시티 핵심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케빈 더 브라위너는 38만 5,000파운드(약 6억 2,300만 원)를 수령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월드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더 브라위너와 같은 수준의 주급을 받는다.

    이 매체는 홀란드의 주급을 더 브라위너, 호날두와 비교했다. 그러면서 “홀란드는 장차 EPL 연봉킹이 되어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영국 현지에서는 홀란드의 맨시티 이적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홀란드는 현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2024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이 끝나면 홀란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63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에 그친다. 맨시티가 가볍게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맨시티뿐만 아니라 유럽 빅클럽들이 홀란드 영입에 공을 들였다.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등은 매번 이적시장이 열리면 홀란드 이적설과 엮였다. 시끄러웠던 홀란드 거취는 맨시티 이적으로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홀란드 영입 경쟁에서 밀렸다고 판단한 맨유는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맨유가 케인 영입에 1억 파운드(약 1620억 원)를 쓸 것이라는 보도가 연이어 나온다. 올여름에 벌어질 공격수 연쇄 이동에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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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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