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1월 행선지 암시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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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개한 크리스마스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미러’는 호날두가 사흘 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공개한 가족 사진을 두고 다음 행선지를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호날두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SNS(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대가족이 함께 한 사진을 찍어 올렸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른쪽에 세워져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 자신의 가족과 그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루(67)를 비롯한 친척들이 앉아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 매체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인 선물 꾸러미들 중 녹색 가방에 주목했다. 그 가방 겉에는 ‘SCP’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호날두의 첫 성인팀인 ‘스포르팅 CP’구단을 상징하는 줄임말이라고. 

    그동안 아베이루는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아들 호날두가 스포르팅에서 뛰어주기를 바랐다. 지난 9월에는 스포르팅의 팟캐스트에 출연, 호날두에게 첫 성인구단으로 복귀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또 아베이루는 호날두가 안된다면 호날두의 아들이자 손자인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라도 와주기를 원했다고 강조했다. 아베이루는 11살이 된 호날두의 장남이 자신의 아들보다 축구를 더 잘한다고 믿고 있다.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아베이루는 “나는 이미 그에게 ‘아들아, 내가 죽기 전에 네가 스포르팅으로 복귀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한 스포르팅 팬들은 아베이루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정말 아름다운 선물이 보인다”고 썼다. 오는 1월 호날두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예상한 것이다. 

    호날두가 어머니 아베이루와 스포르팅 팬들의 바람처럼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호날두가 스포르팅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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