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경기 후 수상한 움직임,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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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가 13일(한국시간) 토트넘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토트넘전이 끝난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1골로 부진했다. 그런데다가 고관절 부상을 당했다는 이유로 말도 없이 포르투갈로 넘어갔다. 부상이 아니라는 설도 있었다. 랄프 랑닉(64) 감독이 호날두를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아 호날두가 화가 나 포르투갈로 가버렸다는 이야기도 나돌았다. 때문에 랑닉 감독과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토트넘전 출전까지 불투명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곧 돌아왔고, 토트넘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3골을 몰아치며 위기의 맨유를 수렁에서 건져낸 것이다. 호날두는 또 개인 통산 59번째이자 맨유 소속으로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 그는 프로와 A매치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 역대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로 등극했다. 2001년 사망한 체코 출신 요세프 비칸의 805골을 넘어섰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완성한 후 후반 막판 교체아웃됐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호날두는 랑닉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한 뒤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과 포옹을 했다. 그런데 영국 현지에서는 그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을 발견했다.

    영국 더 선은 “호날두는 퇴장하기 전 홈팬들을 향해 박수를 쳤지만 불안한 상태임을 추측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슨 이유였을까. 이유는 바로 풀렸다. 매치볼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축구에서는 한 선수가 해트트릭을 작성할 경우 경기에 사용된 볼을 챙겨간다. 그런데 호날두는 자신의 해트트릭 매치볼을 받지 못한 것이다.

    매체는 “호날두는 맨유 스태프들에게 매치볼을 챙겨달라는 부탁을 하고 나서야 터널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시무룩한 표정의 호날두./사진=영국 더 선

    기사제공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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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혜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심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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