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17일 경기→18일 잠실, 비가 만든 NC의 빡빡한 스케줄

게시판 스포츠 뉴스 [현장 IS] 17일 경기→18일 잠실, 비가 만든 NC의 빡빡한 스케줄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11518
    adminadmin
    키 마스터

    [일간스포츠 배중현]

    비로 인해 NC의 다음 주 스케줄이 빡빡해졌다.

    NC는 16일 예정된 창원 KIA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새벽부터 꾸준히 내린 비로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았고 오후에도 비 예보가 예정돼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 어려웠다. 규정에 따라 이날 순연된 경기는 이동일인 17일 야간 경기로 치러진다. 문제는 18일부터 잡혀 있는 NC의 스케줄이다.

    NC는 다음 주 수도권 원정을 떠난다. 주초 잠실구장에서 LG를 만나고 주말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한다. 16일 경기가 예정대로 열렸다면 이동일 여유를 갖고 서울로 향할 수 있었다. 그러나 17일 경기가 잡히면서 야간 경기 후 바로 짐을 싸 서울로 가게 됐다. 창원 NC파크에서 잠실구장은 구장 간 이동 거리만 340㎞가 넘는다. 무엇보다 월요일부터 7연전을 소화해야 한다. 17일 경기 후 홈구장인 광주로 향하는 KIA보다 스케줄이 꼬였다.

    이동욱 NC 감독은 16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기 전 “투수들이 경기에 들어간 다음 취소되는 게 가장 좋지 않다. 진행된다면 정상적으로 다 가는 게 좋다”며 “월요일에 경기를 안 할 방법이 없으니까 오늘 잘 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NC는 16일 등판이 불발된 드류 루친스키가 17일 경기에 나선다. KIA 선발은 다니엘 멩덴이다.

    창원=배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운세 바로가기] [만화 바로가기]
     [일간스포츠 바로가기]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