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삼성 출신 러프 잘하는 모습 보니 가슴 뭉클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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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러프가 잘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 삼성맨’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2017년부터 3년간 삼성의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러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거포 본능을 뽐냈다. 

    러프는 0-1로 뒤진 6회 다저스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에게서 중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1-2로 패하는 바람에 러프의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은 마침표를 찍게 됐다.

    15일 대구 키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러프의 홈런 소식에 “한국에서는 땅볼이 많았는데 미국 가서 뜬 공이 늘어났다. 러프가 잘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러프 같은 선수가 우리 삼성에 있었다는 자체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미국에서 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좋게 잘 봤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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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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