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언제 가능하지? 원태인 신드롬, 日구단 벌써부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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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잠실, 이대선 기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시선이 KBO리그를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스카우트 파견은 불가능하나 국내 야구 관련 사이트와 국내 무대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코치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영입 대상은 외국인 선수에 국한되지 않는다. 10개 구단 1군 주력 선수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KBO 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뜻이다. 

    올해 들어 일본 프로야구 스카우트 사이에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선수가 있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그 주인공이다. 

    경북고를 졸업한 뒤 2019년 삼성에 입단한 원태인은 데뷔 첫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4승 8패 2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82. 

    지난해 풀타임 선발로 활약하며 27경기에 등판해 6승 10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4.89. 전반기 13경기 5승 2패(평균 자책점 3.56)를 거뒀으나 후반기 14경기 1승 8패(평균 자책점 6.15)에 그쳤다. 

    올 시즌 활약은 눈부시다. 14일 현재 7경기에 등판해 6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1.00. 다승 및 평균 자책점 부문 선두를 질주하며 전국구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도쿄올림픽 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아주 높은 편이다. 

    일본 야구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최근 일본 모 구단 관계자와 통화했는데 원태인의 능력을 아주 높이 평가하며 해외 진출 자격을 얻게 되는 시점을 물어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제 3년차에 불과하나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만큼 일본 무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원태인이 도쿄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해 위력투를 선보인다면 일본 구단의 관심은 더욱 커질 듯. 아직 해외 진출 시점은 멀었지만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 아닐까.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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