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으로 공 6개 덥석, 커쇼의 괴력… MLB.com 도대체 못 하는 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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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한 손으로 공 6개를 잡은 커쇼./사진=메이저리그 Cut4 트위터 캡처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3)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채널인 Cut4는 17일(한국시간) 커쇼의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 속 커쇼는 야구공 6개를 일렬로 세우더니 자신의 왼손가락 하나 하나에 끼웠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공을 손바닥에 넣은 뒤 들어올렸다.

    이 장면은 이날 열린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맞대결 도중 중계화면에 잡혔다. 다저스가 2-3 역전을 허용한 7회초 1사 1루에서 방송사 카메라가 갑자기 다저스 더그아웃 쪽을 비췄다. 이어 나온 장면이 이날 출장하지 않은 커쇼가 한 손으로 공 6개를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손가락 사이 사이에 하나씩 끼우는 장면도 리플레이됐다.

    커쇼의 악력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괴력 같은 재능을 뽐낸 바 있다.

    2008년 다저스에서 처음 빅리그를 밟은 커쇼는 세 차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한 차례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다저스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올 시즌에는 6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

    MLB.com은 커쇼의 모습을 두고 “도대체 그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면서 “한 손으로 6개의 공을 잡는 것이 더 대단한가, 아니면 3번의 사이영상 수상이 더 대단한가. 당신이 판단할 일”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선발 지미 넬슨 등 6명의 투수가 등판한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2-3으로 졌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

    심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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