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어쩌나… 美 매체 워싱턴, 컵스 타격 보조코치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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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니 워싱턴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조니 워싱턴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가 1년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새로운 코치들을 선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타격을 담당했고 지난 시즌 KBO, 한화 이글스에서 일했던 조니 워싱턴을 타격 보조코치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코치는 지난해 12월 한화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처음 발을 디뎠다. 1984년생의 젊은 지도자지만 2010년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메이저리그 1루코치를 맡은 경험이 있다.

    특히 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 시절 작 피더슨, 코리 시거, 코디 벨린저 등 유망주들을 스타플레이어로 육성시켰고 샌디에이고에서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지도한 바 있어 유망한 타격코치로 평가받았다.

    한화는 올 시즌 타격 수치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으나 육성 과정에서 선수들 각자 성향에 맞는 스윙 스타일을 발굴하려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이 끝난 뒤 이성곤, 김태연, 최재훈 등 많은 선수들이 워싱턴 코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화 구단은 ‘스포티비뉴스’의 취재에 “아직 구단과 공식적으로 이야기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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