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승 제물 가능성↑ 가나 前코치 우리한테 큰 기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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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브라힘 탱코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전 가나 코치가 ‘높은 기대치’를 경계했다.

    5일(한국시간) ‘풋볼가나’에 따르면 2020~2021년까지 가나 남자 축구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던 이브라힘 탱코(44)는 2022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하는 가나팀에 ‘높은 기대치’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가나(피파랭킹 60위)는 오는 11월 막을 올리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13위)-한국(29위)-포르투갈(8위)과 함께 H조에 묶였다. 상위 2개팀 만이 16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냉정히 평가할 때 랭킹과 객관적인 전력에서 떨어지는 가나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가나를 독기 품게 할 요소들이 상당히 많아 그들의 16강행을 점치는 시선도 적지 않다. 가나는 카타르 대회를 통해 월드컵에서 처음 만나는 한국을 제외하고 우루과이, 포르투갈 두 팀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2010남아공월드컵 8강에서 가나는 우루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아프리카 팀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4년 뒤 2014브라질월드컵 땐 포르투갈에 발목 잡혔다. 가나는 조별리그서 포르투갈에 1-2로 패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가나는 과거 패배를 설욕하고자 한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자국 팬들도 카타르월드컵에서 가나가 괴력을 발휘해주길 크게 바라고 있다.  


    [사진] 이브라힘 탱코의 도르트문트 선수 시절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러나 탱코 전 가나 코치는 ‘높은 기대치’가 선수단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선수들에게 불필요한 압박을 주지 않기 위해선 가나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며 “기대를 많이 한다는 것은 결국 압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탱코 전 코치는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가나 코치진에 합류하길 희망한다. 그는 “나는 항상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전직 축구선수인 탱코는 1994~2001년까지 독일 도르트문트 1군에서 뛰었다.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1996~2004년까지 가나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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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OSEN
    노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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