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진출 확률 98.6%… 일본 78%·중국 0.1%

게시판 스포츠 뉴스 한국 월드컵 진출 확률 98.6%… 일본 78%·중국 0.1%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22988
    adminadmin
    키 마스터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황희찬의 선제골 이후 기뻐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98.6%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통계 사이트 위글로벌풋볼이 공개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에 따르면 한국은 98.6%로 아시아에서 2번째로 높았다. 이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최종예선 5차전 결과들까지 반영한 뒤, 자체적으로 월드컵 진출 여부를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파울루 벤투(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최종예선 A조 5차전까지 승점 11(3승2무)을 기록, 이란(승점 13)에 이어 조 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3위 레바논(승점 5)과의 격차는 6점으로 벌어져 월드컵 본선 직행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지난달 팀당 4경기씩 치른 직후 한국의 월드컵 본선 확률은 97.68%였는데,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 1-0 승리 이후 약 1%p 상승했다.

    A조에선 선두 이란의 월드컵 본선 확률이 100%로 전망됐다. 매체는 “더 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면 이란도 탈락할 확률이 극히 일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진행한 모든 시뮬레이션에서는 100%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한국에 이어 이라크 12.53%, 레바논 2.18%, UAE 1.47%, 시리아 0.41% 순이었다. 조 3위 레바논보다 4위 이라크의 확률이 더 높게 나온 것이 특징이었다.

    B조는 선두 사우디라바이아(승점 13·4승1무)의 본선 확률이 80.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이 78.18%, 호주는 68.75% 순이었다. 현재 순위는 호주가 승점 10(3승1무1패)으로 2위, 일본이 승점 9(3승2패)로 3위지만 본선 확률은 오히려 일본이 더 높았다.

    B조 4위 오만의 본선 확률은 5.35%였고, 중국은 0.11%에 불과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5전 전패로 최하위에 처져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이 0%로 전망됐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6개 팀씩 속한 A조와 B조에서 각각 1, 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각 조 3위끼리 플레이오프를 거쳐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른다.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