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GC 우승 주역 이재도, LG 품으로…이관희 재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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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도, 보수 총액 7억원에 3년 계약…이관희는 6억원·4년 계약하고 LG 잔류


    이재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KGC 이재도가 KCC 수비를 살피고 있다. 2021.5.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인 가드 이재도(30)가 창원 LG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이재도와 3년 계약했다”면서 “계약 첫 시즌 보수총액은 7억원(연봉 4억9천만원, 인센티브 2억1천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인삼공사에서 이재도의 보수 총액은 3억원이었다.

    2013-2014시즌 부산 kt에서 KBL에 데뷔한 이재도는 인삼공사에 트레이드돼 2017-2018시즌부터 세 시즌을 뛴 뒤 처음 FA 자격을 얻었다.

    이재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 39초를 뛰며 12.7점 3.4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국내 선수 공헌도 1위에 올랐다.

    6강·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10경기 평균 30분 39초 동안 11.6득점 2.8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올려 인삼공사의 전승 및 통산 3번째 우승에 앞장섰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이재도는 이번 FA 시장에서 고졸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전주 KCC 송교창과 더불어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재도는 LG 구단을 통해 “우승 경험을 살려 농구 도시 창원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새 출발 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체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 35세 미만의 FA인 이재도를 영입한 LG는 인삼공사에 보상선수 1명과 이재도의 전 시즌 보수 50% 또는 전 시즌 보수 200%를 보상해야 한다.


    LG와 재계약한 이관희.
    [창원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LG는 지난 시즌 도중 서울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가드 이관희(33)와도 계약 기간 4년, 첫해 보수총액 6억원(연봉 4억2천만원, 인센티브 1억8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1.0점 3.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관희는 LG 이적 후에는 14경기에서 17.7점 4.8리바운드 6.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관희는 “먼저 저를 믿고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여자 친구와 결혼한 기분이며, 가장으로서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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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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