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국가대표 슈터 전준범, KCC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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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와 FA 계약 후, 트레이드 형식
    [서울=뉴시스] 울산 현대모비스 전준범.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전준범(30)이 원 소속팀 울산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한데 이어 곧장 전주 KCC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31일 발표한 2021 프로농구 FA 원 소속구단 재협상 결과에 따르면 전준범은 현대모비스와 계약기간 5년, 보수 1억5000만원(연봉 1억2000만원·인센티브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농구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잔류는 아니다.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KCC 유니폼을 입을 게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KCC에선 2명이 현대모비스로 둥지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는 6월1일부터 가능하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전준범은 한 팀에서만 뛰었다.

    2015~2016시즌 팀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한 전준범은 2016~2017시즌 평균 10.4득점, 경기당 3점슛 2.5개, 3점슛 성공률 41.6%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국가대표 슈터로도 활약했다.

    2017~2018시즌을 마친 뒤 군에 입대했던 전준범은 군 복무를 마치고 2020년 2월 현대모비스에 복귀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전준범은 발뒤꿈치 부상에서 돌아와 치른 2020~2021시즌 평균 5.6득점 2.3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4.6%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와 1차 협상에서 재계약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전준범은 타 구단의 러브콜을 기다렸으나 영입 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결국 현대모비스와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고,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와 KCC가 교감했다.

    한편, 올해 FA 대상자 38명 중 25명이 계약을 마쳤다. 8명은 은퇴했고, 5명은 미계약 상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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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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