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다….알리송의 달라진 콧수염에 팬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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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알리송 베커(리버풀)의 달라진 수염 스타일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아스널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49가 되며 4위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중계가 시작된 뒤 팬들의 주목을 받은 선수는 EPL 득점 선두 경쟁 중인 모하메드 살라도 아닌, 최근 경기력이 좋은 마르틴 외데고르도 아니었다. 바로 콧수염 스타일을 완전히 바꾼 알리송이었다.

    알리송은 과거부터 콧수염을 길렀는데, 이번에 턱에 난 수염을 깔끔히 정리했다. 외관상 보기에는 인기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가 떠오를 수 있을 법한 스타일이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전에 알리송의 달라진 모습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했다. 이 모습에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러쉬도 ‘하트’를 눌렀다. 러쉬는 과거 폭발적인 득점력만큼 콧수염으로 유명했던 선수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한 팬은 알리송의 모습을 통해 프레디 머큐리를 떠올렸다. 머큐리는 영국 밴드 ‘퀸’의 전설적인 보컬로,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머큐리의 트레이드마크 또한 콧수염이었다. 또다른 팬들은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이름을 언급했다. 에스코바르 과거 콜롬비아 최대 마약 밀매 조직을 창설해 ‘마약왕’으로 전 세계에 악명을 떨친 사람이다.

    하지만 알리송은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기회가 없었다. 리버풀이 아스널을 상대로 워낙 좋은 경리겨을 펼쳤기 때문이다. 전반전부터 리버풀은 압박으로 아스널을 질식시켰다. 전반전 아스널은 단 1개의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리버풀은 후반전 디오코 조타를 투입한 게 결정적이었다. 경기장에 들어오자마자 조타는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모하메드 살라가 곧바로 2-0을 만들었다. 아스널은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조타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알리송은 선방을 펼칠 기회조차 없었고, 베른트 레노는 선방에도 불구하고 0-3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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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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