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이번엔 기자에 ‘발끈’…푸이그 ‘바라기’ 키움, 불같은 그의 성격 통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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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엘 푸이그

    불 같은 성격의 야시엘 푸이그가 이번엔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푸이그는 최근 쿠반 펠로타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자신에게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팀들은 우리를 만나려 하지 않고 있고,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내가 과거에 한 일, 아마도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면전에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좋아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히스패닉계 매체인 엘 디아리오 뉴욕이 이 같은 푸이그의 인터뷰 기사를 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푸이그가 2022년 메이저리그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메이저리그 팀들이 자신과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가정 폭력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혐의가 입증된 적은 없지만 이러한 사건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정책은 매우 엄격하다”고 했다.

    엘 디아리오의 이 같은 보도에 푸이그가 발끈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누군가를 비난하가나 고발한 적이 없다. ‘그에 대한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지만’ 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푸이그는 “내가 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니를 최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 그들은 내가 한 번도 하지 않은 말과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을 갖고 나를 비난한다. 나는 책 속의 인물이 아닌 인간이다”라고 항변했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7년 동안 132개의 홈런을 쳤고, 415타점, 441득점, 79도루, 0.823 OPS, 18.6 WAR와 함께 평균 0.277의 타율을 남겼다.

    한편, KBO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020년에 이어 또 푸이그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은 푸이그 영입이 불발되자 가정 폭력 혐의로 메이저리그에서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에디슨 러셀을 영입한 바 있다.

    만일 키움이 푸이그를 영입할 경우, 그의 불같은 성격을 통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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