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는 치외법권…5천만이 지키는 규정 개무시→감독은 사생활 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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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국내 선수는 모두 지키고 있는 규정을 외국인 선수는 무시하고 있다. 이를 교육시키며 규정 준수를 가르쳐줘야 할 구단이나 감독은 사생활이라며 나몰라라고 내버려두고 있는 것 같다.

    키움의 용병 푸이그 이야기이다. 푸이그는 매번 노마스크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는‘노마스크 상습범’이다.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불편하더라도 다 지키는 규정을 그는 개무시히고 있다. 마치 자랑질 하는 듯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푸이그는 휴식일인 18일 서울시내 관광을 다녔다. 휴식일이기에 관광을 하든, 이태원에서 회포를 풀든, 쇼핑을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다. 푸이그가 휴식일 뭔 짓거리를 하든 궁금하지도 않다.

    하지만 그는 국내 규정을 무시하고 있어서 문제이다. 청계천에서 서울 풍광을 즐기면서 당당히 노마스크로 다녔다. 그는 노마스크를 자랑이라도 하듯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노마스크 규정은 나에게는 상관없어. 내가 왜 지켜! 나는 미국인이야.’ 뭐 이런 뜻으로 대한민국을 마치 모독을 하는 듯 한 표정이다.

    푸이그의 국내 방역 규정과 KBO가 스프링캠프 동안 지켜야 할 방역 수칙조차도 번번히 무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구단은 모른척 하고 있다. 휴식일에 벌어지는 일은 구단과 상관없다는 태도이다. 푸이그가 매번 규칙을 위반함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상습범’이 되었다고 볼수 밖에 없다. 아니면 구단의 주의 조치에도 푸이그가 무시하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3월 푸이그가 시범경기 동안 이태원에서 밤문화를 즐기면서 노마스크였을 당시 홍원기 감독이 한 말이 있기에 구단이 그에 대해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푸이그는) 오랜 격리 생활을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야구장에서 집중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은 개인에게 맡겨야 한다.”

    선수단을 관리해야할 감독조차도 ‘한국 규정은 무시해도 좋다. 넌 외국인이니 알아서 하면 된다. 내가 어쩌란 말이냐’라는 뉘앙스로 푸이그를 옹호했다. 감독이 변호해주니 푸이그는 한국 규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행동을 일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국내 선수들이 노마스크로 활보했다면 홍원기 감독이 ‘스트레스 운운’했을까?

    [사진=푸이그 SNS]

    (이석희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이석희 기자

    노트북 자판을 뽀갤듯이 두드리는 이석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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