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호날두 보내고 근육남 선택…바르셀로나 스왑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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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울버햄튼에서 꽃을 피운 아다마 트라오레(25)를 데려올 계획이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이다. 9살이던 2005년 처음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 가입한 그는 B팀까지 순조롭게 성장했다. 아기자기한 바르셀로나 스타일과 달리 저돌성을 특징으로 한 트라오레는 결국 1군 진입에 실패했다.

    트라오레의 플레이는 직선적인 움직임이 많은 잉글랜드 무대서 빛을 발했다. 아스톤 빌라와 미들즈브러를 거친 그는 2018년 울버햄튼에 입단하면서 이름값을 알렸다. 강력한 몸싸움과 빼어난 스피드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돌파왕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스타일이 읽혔는지 활약이 부족했으나 바르셀로나는 다른 색깔을 갖춘 트라오레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트린캉을 울버햄튼에 내주면서까지 트라오레를 데려올 생각을 하고 있다. 트린캉은 포르투갈 출신 측면 공격수로 차세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불린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그는 2018년 유럽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9/2020시즌 포르투갈 리그서 8골 8도움의 재능을 발휘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3100만 유로(약 418억원)를 들여 영입했지만 교체 자원으로만 활용했다. 리그 28경기 출전 중 선발은 고작 3번에 불과했다. 당연히 기록도 좋지 않아 3골 2도움으로 첫 시즌을 마쳐 이적 대상에 올랐다.

    스포르트는 “트린캉은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했기에 바르셀로나가 현금을 마련하거나 트레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울버햄튼과 관계가 좋다. 울버햄튼은 포르투갈 선수들이 많기에 트린캉을 보내고 트라오레를 데려오는 것이 불합리하지 않다”고 해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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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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