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맹비난 무리뉴다웠다…(손흥민) 아버지 얘기만 하고 싶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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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폴 포그바(28)가 주제 무리뉴(58) 감독을 맹비난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포그바 독점 인터뷰를 공개했다. 포그바는 이 자리에서 맨유 시절 함께했던 현 토트넘 핫스퍼 감독 무리뉴에 대한 감정을 쏟아냈다. 포그바와 무리뉴의 관계는 좋았고, 이는 2016년 포그바가 맨유에 합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맨유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는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무리뉴 감독과는 다르다. 솔샤르 감독은 무리뉴 감독처럼 선수들과 마찰을 빚진 않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또 솔샤르 감독은 선수를 선발하지 않기도 하지만, 그런 그들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놔주지는 않는다. 이것이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차이다”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최근 무리뉴의 인터뷰 발언도 언급했다. 지난주 맨유는 토트넘과 맞붙었고 3-1 승리를 거뒀다. 당시 32분 손흥민(28)이 스콧 맥토미니(24)에게 파울을 당해 이후 터진 에딘손 카바니(34)의 득점이 취소됐다. 같은 날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이 피파울 이후 넘어져 있던 손흥민을 “내 아들이 3분 간 그처럼 누워있었다면 밥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저격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에 같은 날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을 통해 “해당 발언은 매우 실망스럽다. 내가 다른 클럽의 선수를 거론하며 내 아들이라면 밥을 주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면 어땠을까. 그 발언에 대해 말하자면 손흥민은 솔샤르 감독보다 나은 아버지를 두고 있는 행운아다. 아버지라면 무릇 어떤 상황에서든 자식을 먹여살려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솔샤르 감독의 실언을 지적한 바 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핫스퍼 감독

    포그바는 이 무리뉴의 멘트도 언급했다. 무리뉴의 멘트 때문이라기보다는 매번 자신의 팀이 부족한 경기력을 보일 때 인터뷰 상 이슈로 이를 뒤덮으려한다고 생각하는 듯 했다. 

    포그바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무리뉴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말을 말하게끔 했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그가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에서 이겼고 그는 경기에서 졌다. 하지만 그는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신 누군가(손흥민)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했다. 그것이 그가 하는 일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 딱 무리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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