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에게 SOS’ 바르사… “토레스 영입, 옛정 생각해서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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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를 노리는 FC 바르셀로나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SOS를 쳤다.

    영국 ‘스포츠 몰’은 8일 “바르셀로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레스 영입에 도와 주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재정 문제를 겪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토레스 영입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의 팀 동료였던 토레스는 빠른 발과 직선적인 돌파, 슈팅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그는 36경기에 출전해 13골 3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결장이 길어지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 토레스가 직접 맨시티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스페인 복귀 의사를 전하며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토레스에게 접근해 개인 합의까지 마친 상태다.

    하지만 문제는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금액에 토레스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

    지난 4일 스페인 ‘마르카’는 “맨시티는 7,000만 유로(약 937억원)를 페란 토레스의 이적료로 책정했다. 반면 심각한 재정 위기에 몰린 바르셀로나는 4,500만 유로(약 603억원)가 상한선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수를 더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이적료를 채우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금이 부족한 바르셀로나는 필리피 쿠티뉴, 우스만 뎀벨레, 사무엘 움티티 등의 선수를 포함한 협상을 제안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이 선수들에게 관심이 없고 트레이드 없이 이적료만 원하고 있다.

    영입에 난항을 겪자 바르셀로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계약 중재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했었다. 현재 맨시티 최고 경영자인 페란 소리아노도 바르셀로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까지 지원한다면 바르셀로나의 토레스 영입에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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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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