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과 여전히 사이 안 좋아 맨시티 챔스 우승하는 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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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과 여전히 앙금이 남았음을 드러냈다.

    라이올라는 축구계 최고의 에이전트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최고의 선수들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축구계에 상당한 입김을 발휘한다.

    워낙 개성이 강하고 언행도 서슴지 않아서 현직 감독과 자주 충돌한다. 선수들의 권리를 인정받는 것을 넘어 거취를 앞세워 팀을 과도하게 흔든다는 비판도 받는다.

    라이올라와 상극인 감독이 과르디올라다.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두고 설전을 펼쳐 사이가 안 좋아졌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잘 활용하지 않았고 라이올라는 제대로 된 설명을 피하는 그를 보며 ‘겁쟁이’라고 자극했다.

    지금도 라이올라는 ‘디 애슬레틱’과 온라인 인터뷰에서 “알렉스 퍼거슨, 과르디올라 감독과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복종하길 원하며 ‘그렇지 않으면 내일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는 없을거야’라고 믿었다”며 “나는 그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는다. 나는 독립적이며 돌보는 유일한 부분은 선수”라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관계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라이올라는 “감독 과르디올라는 환상적이다. 그러나 사람 과르디올라는 겁쟁이 개와 같다. 그는 고전적인 성직자로 ‘내말대로 해’를 강조한다”며 “맨시티가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서 우승한다면 그가 훌륭한 지도자임을 증명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매우 싫어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라이올라의 여전한 태도는 맨시티의 홀란 영입에 분명한 변수다. 이를 인용한 ‘풋볼런던’도 “라이올라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오랜 불화가 있다. 그의 선수 중 홀란이 있고 맨시티가 강력하게 원한다. 그러나 라이올라는 그의 선수들을 과르디올라 감독과 거래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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