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야투 성공률 62.7% 덴버, 포틀랜드에 32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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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덴버가 홈에서 포틀랜드를 가볍게 제압했다. 

    덴버 너게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40-108로 승리했다.

    덴버는 62.7%의 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경기 내내 경이로운 공격 효율을 보였다. 윌 바튼이 3점슛 4개 포함 2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니콜라 요키치도 2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데미안 릴라드(복부)와 C.J. 맥컬럼(기흉)은 물론 노먼 파월(코로나 프로토콜)과 앤퍼니 사이먼스(개인 사유)까지 결장한 포틀랜드는 벤 맥클레모어가 3점슛 4개 포함 18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쿼터 초반은 팽팽했다. 두 팀 모두 높은 야투 효율을 보이며 빠르게 득점을 쌓아나갔다. 쿼터 후반 먼저 앞서나가기 시작한 쪽은 덴버였다. 파쿤도 캄파초의 3점슛과 지크 나지의 풋백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린 뒤 본즈 하일랜드의 외곽포와 제프 그린의 바스켓 카운트 3점 플레이를 더해 순식간에 두 자릿수 리드를 잡은 덴버가 41-28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에도 덴버의 공세는 계속됐다. 벤치 멤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주도권을 유지한 덴버는 쿼터 중반 요키치와 몬테 모리스를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쿼터 후반 바튼의 3점슛과 그린의 덩크 두 방으로 기세를 올린 덴버는 72-55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경기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3쿼터 초반 그린과 바튼의 연속 득점으로 20점의 리드를 잡은 후 계속해서 간격을 유지한 덴버는 4쿼터 시작과 함께 8-0 스코어링 런을 만들어내며 멀찌감치 달아났다. 이후에도 요키치와 바튼 등 주축 선수들을 다시 투입하지 않고 점수 차를 유지한 덴버가 여유롭게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최종 결과*
    덴버 140 – 108 포틀랜드

    *양팀 주요 선수 기록*
    덴버

    윌 바튼 21점 4리바운드 3점슛 4개
    니콜라 요키치 2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프 그린 1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포틀랜드
    벤 맥클레모어 18점 4어시스트 3점슛 4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7점 8어시스트
    나시어 리틀 14점 4리바운드 3점슛 3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루키
    이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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