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타 자청 추신수, 20년 만에 손바닥에 물집 잡힌 것 같다 [오!쎈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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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대구,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SG 추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

    [OSEN=경산(영남대), 손찬익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SSG)가 특타 훈련을 자청하는 등 타격감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추신수는 18일 오후 경산 영남대 야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한유섬(외야수)과 함께 30여 분간 특타 훈련을 소화했다. 

    16일 삼성전을 앞두고 “치는 게 아직 타이밍이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던 추신수는 특타 훈련을 마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훨씬 나았다. 스스로 추구하는 게 훈련할 때 100% 상태가 되게끔 한다. 훈련할 때부터 90% 이상의 컨디션으로 쳐내고 해야 경기할 때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한유섬과 특타 훈련 파트너를 이룬 것과 관련해 (한)유섬이는 같은 좌타자라서 공유할 부분이 많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년 만에 손바닥에 물집이 잡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그는 “미국에서 이렇게 많이 안 쳤는데 정말 많이 쳤다. 2주 격리 기간을 거쳐 훈련량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 나름대로 따라 잡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경기 중 덕아웃에서 상대 투수들이 던지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다.

    그는 “되게 집중해서 보고 있다. 타석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타석에 서 있다고 생각하며 투수가 던지는 순간부터 스트라이크와 볼 판단을 하고 스트라이크 존 스타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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