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MLB 출장 금지하라” 트레버 투구 이물질 사용 의심 ‘일파만파’…바우어 vs 디 어슬레틱스 감정싸움도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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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버 바우어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와 미국 매체 디 어슬레틱스의 감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디 어슬레틱스는 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최근 조사한 바우어 사용 야구공 감사 결과 의심할 만한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MLB는 최근 각 구단에 투수들에 대한 이물질 사용 여부 검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지난 6일 열린 다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심판진은 1회 말이 끝난 뒤 바우어가 사용한 공을 수거했다.

    그 결과, 긁힌 자국이 나왔고,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디 어슬레틱스가 전했다.

    이에 바우어는 발끈했다.

    바우어는 “공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내가 이물질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아니다. 타자의 배트에 있던 타르가 공에 묻을 수도 있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바우어를 MLB에서 뛰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팬에서부터 “이때를 기다려 왔다”고 감격해 하는 팬도 있었다.

    “탄로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는 팬도 있었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적은 팬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공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디 어슬레틱스는 이에 앞서 바우어의 다저스 입단 기념 인터뷰 내용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바우어는 “어슬레틱스가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한편, MLB 사무국은 다른 투수들의 공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바우어발 ‘이물질 파동’은 일파만파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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