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오레 효과 톡톡히 맛본 바르사, 이번엔 울브스+포르투갈 MF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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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으로 재미를 본 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울버햄튼 선수를 노리고 있다. 늑대 군단과 포르투갈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후벵 네베스가 주인공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네베스는 이번 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에이전트 사이에 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네베스는 울버햄튼에서 5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베스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트라오레를 캄프 누로 데려가는 임대 계약을 주선했다. 프란시스코 트린캉의 경우 바르셀로나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네베스 이름 역시 거론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무게를 더했다.

    포르투에서 성장한 네베스는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들였다. 합류 직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찬 다음 울버햄튼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으로 이끄는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중원 자원으로서 필수적인 연계 능력은 물론 헌신적인 수비력까지 갖춰 울버햄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네베스의 맹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에 이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브루노 라즈 감독에게도 깊은 신뢰 아래 중용 받고 있다. 네베스는 주앙 무티뉴와 함께 포르투갈 커넥션으로 활약하면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거래는 생각보다 쉽게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버햄튼과 네베스의 계약은 2024년까지 2년이 남아 있으며 이적료 역시 만만치 않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네베스는 4,000만 유로(약 536억 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 역시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네베스는 “나는 울버햄튼에서 행복하며 이곳에서 집중할 것이다. 내 목표는 울버햄튼에 있으며 그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배울 것이 많고 갚아야 할 것도 많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안녕하세요, 근사하고 수려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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