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물 반박 1년 만에, 이제는 유럽 떠나야 하나…남미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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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더는 맹위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감독과 불화에 이어 남미 이적설이 터졌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FC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듯이 아틀레티코로 향했다. 일방적인 방출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반등을 다짐했고 보란듯이 퇴물 평가를 날렸다.

    동물적인 골 감각을 되찾은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경기서 21골을 넣어 아틀레티코를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세대교체를 이유로 수아레스를 내쫓은 바르셀로나는 득점원과 팀 순위 모두 아틀레티코에 밀려 조롱을 받았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도 득점포를 이어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고 지난 10월에는 바르셀로나를 맞아 1골 1도움으로 울리며 화끈한 복수도 했다. 이때만 해도 수아레스의 예상치 못한 분전으로 파급효과가 상당했지만 서서히 힘이 빠지고 있다. 어느덧 한 달 넘게 무득점이 이어지면서 풀타임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다. 총 24경기 8골로 득점력이 뚝 떨어진 수아레스는 최근 세비야전에서 일찍 교체되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수아레스의 부진이 길어진 가운데 30대 중반인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또 한 번의 도약은 희박하다. 바르셀로나의 판단보다는 늦었으나 곧 최상위 리그에서 뛰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실제로 수아레스에게 관심을 표하는 팀은 이제 유럽이 아니다.

    남미 언론 ‘라 리퍼블리카’는 “브라질의 코린치안스가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아레스로 영입 타깃을 옮겼다. 내년 리베르타도레스 참가를 위해 전력 향상을 추진하는 코린치안스가 수아레스를 바라보고 있다. 다만 수아레스는 아직 유럽에서 몇 시즌 더 머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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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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