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타깃 주급 4억 요구…손흥민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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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세르주 그나브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리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 세르주 그나브리(26)가 소속팀이 제시한 거액 재계약을 거절할 전망이다.

    30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는 그나브리는 1700~1900만 유로(약 250억 원)에 재계약 제안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급여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보다 많고 르로이 사네와 킹슬리 코망과 함께 팀 내 최고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제시한 금액을 늘릴 계획이 없으며, 재계약 협상 마감일을 설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단 그나브리를 자유계약으로 놓쳐선 안 된다는 방침이라고 빌트는 덧붙였다.

    그나브리는 협상이 수개월째 길어진 것에 대해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가, 킹슬리 코망이 장기 계약을 맺었다는 것도 그나브리에겐 영향이다.

    그나브리는 오는 2023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협상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이 길어지면서 이적설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과 함께 친정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나브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단 그나브리가 뮌헨의 거액 재계약을 받아들이지 않는 만큼 그나브리 영입을 위해선 막대한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그나브리가 주급으로 25만 파운드(약 3억9600만 원)를 원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에선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넘는 최고 수준이다.

    그나브리는 아스날 유스팀 출신으로 아스날 1군에서 1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독일로 이적해 베르더브레멘과 TSG 호펜하임을 거치며 잠재력을 터뜨렸고 20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다.

    이적 첫해부터 분데스리가 30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자리 잡은 뒤 뮌헨에서 168경기에 출전해 63골 4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31경기에서 13골 6도움으로 뮌헨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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