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라멜라 등 9명 방출하면 이적자금 2230억원 마련…살생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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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다음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을 위해 대대적인 선수 방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 없이 선수단을 개편하기 위한 1억4500만파운드(약 2229억원)의 금액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라멜라, 알리,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방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선수단 개편을 노리는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사비처 영입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전하며 9명의 살생부 명단을 소개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 공격진 중에서 알리와 라멜라의 방출 가능성을 전했다. 알리에 대해선 ‘최근 2년 동안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적은 알리는 이번 여름 이적이 고려되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또한 라멜라에 대해선 ‘라멜라는 계약 마지막 시즌에 돌입한다. 라멜라의 가치가 더 하락하기 전에 토트넘은 라멜라의 이적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리와 라멜라는 이적시장에서 각각 2880만파운드(약 443억원)와 1440만파운드(약 221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토트넘 수비수 다이어와 알더베이럴트 역시 살생부 명단에 올랐다. 풋볼런던은 ‘알더베이럴트는 토트넘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중앙 수비수지만 최근 PSV와 클럽 브뤼헤 이적설이 있다’며 ‘토트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와 알더베이럴트는 각각 2250만파운드(약 346억원)와 1350만파운드(약 207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토트넘에서 입지가 축소된 윙크스, 오리에, 시소코, 포이드, 가자니가 등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언급된다. 토트넘은 선수단을 대폭 정리할 경우 1억4500만파운드의 자금 마련이 가능한 가운데 케인과 손흥민 같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 없이 선수 보강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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