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빅4에?…캐러거 예언 전성기 콘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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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 출신의 레전드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는 제이미 캐러거가 토트넘 홋스퍼의 최종 순위를 빅4로 바라봤다.

    곧 반환점을 도는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선두권이 이미 형성됐다. 선두 싸움은 맨체스터 시티가 독주를 하는 가운데 리버풀과 첼시가 바짝 뒤를 쫓는 형태다. 리버풀의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맨시티와 리버풀의 양강 체제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들이 앞서 나가는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둔 마지막 4위 싸움은 아스널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현재 승점 35로 5위의 토트넘(승점 29)에 여유가 있다. 다만 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3경기나 덜 치렀다. 만약 토트넘이 3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가정하면 순위는 뒤집힌다. 현재 흐름만 볼 때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4위 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스널과 토트넘 모두 페이스가 좋다.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캐러거는 토트넘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먼데이 나잇 풋볼에서 “토트넘이 4위 안에 들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캐러거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존재를 들었다. 그는 “토트넘은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토마스 투헬을 상대할 수 있는 엘리트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 콘테 감독의 기록을 보자. EPL과 영국축구협회(FA)컵 우승, 토트넘을 바꾼 큰 출발, EPL 통산 승률 67% 등이 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의 역대 가장 훌륭한 감독이라면 1961년에 더블을 달성한 빌 니콜슨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후에 이런 감독을 가져본 적이 없다. 조제 모리뉴가 있다고 하겠지만 토트넘에 올 때는 전성기가 아니었다. 지금 콘테는 전성기의 감독이기에 4위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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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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