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피해만 끼친다 SON·케인 파트너 굴욕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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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루카스 모우라. /AFPBBNews=뉴스1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 부임 후 손흥민(29), 해리 케인(28)과 함께 토트넘 주전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는 루카스 모우라(29)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윙어로서 패스와 공격적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굴욕적인’ 평가와 함께 결국 팀에 해만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 더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 만한 전력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모우라가 새 감독 체제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그 배경으로 모우라의 부족한 패스 정확도와 공격 횟수를 지적했다. 지표상 프리미어리그(PL) 주전으로 활약할 정도가 안 된다는 것이다. 매체는 “능력적으로는 1군 선수가 될 만한 자질을 갖추고는 있지만, 공 소유권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그의 무능은 정작 팀에 거듭 피해만 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기브미스포츠는 모우라의 올 시즌 PL 기록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경기당 39.4개의 패스를 시도해 29개를 성공시켜 평균 75.2%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는데, 매체는 “PL 수준의 윙어에게는 충분하지 않은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부정확한 패스가 결국 팀에 해만 끼치고 있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여기에 경기당 슈팅 수 1.63개, 공격 지역 터치 횟수 2.92개 등도 주전 윙어로 활약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기브미스포츠는 “모우라가 잘하는 건 공을 운반하거나 공중볼 경합, 태클 등이다. 그의 역할이 윙어라는 점에서 기이한 통계”라며 “토트넘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정통 윙어를 찾고 있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스카이스포츠 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매체를 통해 같은 목소리를 냈다. 그는 “물론 모우라는 스피드나 슈팅력, 키에 비해 좋은 점프력 등을 갖추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정작 부족한 패스 능력은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위험한 상황에 빠트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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