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영입→7명 방출 후 3170억 획득?…열심히 계산기 두드리는 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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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페란 토레스 영입을 눈앞에 둔 바르셀로나는 이후 방출 작업을 착실히 진행해 재정을 메울 작정이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토레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간다. 기본 4,672만 파운드(약 740억 원)에 849만 파운드(약 134억 원)가 추가 조항으로 붙는다. 내일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서에 서명할 게 분명하다”고 전했다.

    토레스는 발렌시아에 있을 때부터 차세대 스페인 대표팀 자원으로 불렸다. 윙어지만 득점력을 보유했고 피지컬도 단단하고 연계 능력까지 좋았기에 고평가를 받은 것이다.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4경기에 출전하고 4골 5도움을 올린 토레스는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출전 기회를 잡았고 공식전 36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맨시티에서 토레스는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좌우 윙어도 소화했고 제로톱까지 맡았다. 그만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레스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높이 사고 있었다. 올시즌에도 부상 전까지 계속 기용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만 뛰었는데 2골 2도움에 성공할 정도로 토레스는 과르디올라 감독 기대를 어느 정도 충족했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는 토레스는 아직 2000년생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공격 보강이 절실한 바르셀로나는 토레스에게 접근했다. 맨시티는 처음엔 아직 계약 기간이 많이 남고 활용도도 높은 토레스 판매를 반대했지만 계속된 제안서를 내보이는 바르셀로나와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에 토레스가 온다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공격진 구성 고민을 덜 수 있다.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바르셀로나 공격 라인은 초토화된 상태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에 복덩이가 될 것이다.

    토레스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만큼 바르셀로나 매각 작업을 더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사비 감독과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7명을 방출 명단에 올렸다. 프랭키 더 용, 세르지뇨 데스트, 펠리페 쿠티뉴, 사무엘 움티티, 우스만 뎀벨레, 리키 푸츠, 클레망 랑글레가 해당된다. 이들을 모두 팔면 2억 파운드(약 3,169억 원)를 벌 수 있고 흑자 전환도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사진=로마노 기자 SNS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신박한 글과 함께 동글동글한 웃음을 주는 훈훈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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