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한 경기 25득점 27안타 5홈런 맹폭…시범경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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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대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25-12로 대승을 거뒀다. 코리 시거와 마커스 시미언 등 주전이 대거 빠졌음에도 가져온 승리라 텍사스엔 더욱 값졌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윌리 칼훈이 4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 7번 1루수로 출장한 조 맥카시가 3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경기에 출장한 20명의 타자 중 13명이 안타를 때려냈다.

    텍사스는 2회에 5득점, 3회에 9득점을 올리면서 14-0으로 크게 앞서 갔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으로 텍사스로 건너간 아리하라 고헤이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는 3회말 마운드에 올라 연속 2안타를 맞고 실점을 내줬다. 후속타자 안드레스 히메네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2루타를 맞고 다시 실점했다. 이후 연속 볼넷을 내주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아리하라는 1.2이닝 5실점 3피안타 2볼넷으로 부진했다.

    추격을 허용했지만, 텍사스는 1회를 제외한 매 이닝 점수를 뽑아냈고, 대거 25득점을 뽑아냈다. 텍사스는 27안타 5홈런 8볼넷으로 클리블랜드 투수진을 폭격했다.

    텍사스 공식 SNS는 경기 결과와 함께 ‘This is not a typo(이건 오타가 아닙니다)’라는 멘트를 올리며 이날 점수에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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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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