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일본 프로야구 데뷔전서 오른 다리 부상 교체…2타수 2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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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KBO리그 MVP 출신 에릭 테임즈(34.요미우리)가 일본 프로야구 데뷔전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테임즈는 27일 진구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경기에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부상은 3회에 나왔다.
    테임즈가 일본 프로야구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해 도중 교체 됐다. 사진=요미우리 SNS

    요미우리가 5-4로 앞선 3회말 1사 1,2루서 오수나의 좌전 안타 때 점프해서 볼을 처리하다 착지한 뒤 오른 다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아킬레스건 쪽의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테임즈는 곧바로 윌러로 교체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친 부분이나 부상 이후 테임즈의 표정으로 봤을 때 심각한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테임즈는 두 번째 타석까지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두 타석 내리 삼진이었다.

    1회 첫 타석에서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볼 카운트 2-2에서 5구째 볼이 되는 낮은 존에 손이 나가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이었던 3회 선두 타자로 나서서는 풀 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테임즈는 요미우리와 계약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비자 발급이 지연 돼 3월 말에나 일본에 입국할 수 있었다.

    이후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지냈고 격리가 끝난 뒤엔 2군에 합류해 조정 기간을 거쳤다.

    2군에선 5할 타율과 4개의 홈런을 때려내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렸다. 하지만 1군 데뷔전서 부상을 당하며 앞으로의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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