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삼진 적고 ML서 피홈런 많았는데…103억 계약” 美매체의 양현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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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 KIA 타이거즈 제공

    [OSEN=한용섭 기자] 미국에서 돌아온 양현종이 친정팀 KIA와 계약 소식은 미국에서도 소개됐다.

    KIA는 24일 양현종과 계약기간 4년에 총액 103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25억원, 옵션 48억원)에 사인했다. 보장액과 옵션 금액을 놓고 이견을 벌이다, 결국 양현종이 구단 제시안을 받아들였다.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뛴 양현종의 계약 소식은 미국에도 전해졌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국내 언론의 인용해 양현종의 KBO리그 복귀, KIA와 103억 계약을 전했다.

    매체는 “양현종은 4년 계약 기간에 약 253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계약금)와 210만 달러가 약간 넘는 보장 급여를 받는다. 또 그는 보너스(옵션)를 모두 달성하면, 급여의 약 두 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 보너스가 있다”고 소개했다. 일시불인 계약금을 제외하고, 4년간 연봉의 2배가 옵션인 것을 이채롭게 봤다.

    매체는 “양현종은 올해 텍사스 레인저에서 35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지난 겨울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서 텍사스 로스터에 진입해 스윙맨 역할을 했다. 12경기에서 4경기 선발로 등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현종은 KBO리그 전성기에도 삼진이 많은 투수는 아니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많은 타자들을 헛스윙으로 잡지 못했다. 삼진율 15.6%였다”고 지적하며 “그는 빅리그 마운드에서 짧은 시간 동안 9개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롱볼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kr

    기사제공 OSEN


    OSEN
    한용섭 기자

    OSEN 한용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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