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05 부진 푸이그, 체중 조절 안 하면 슬럼프 탈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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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야시엘 푸이그의 타격 부진을 어떻게 바라볼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LA 다저스 시절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푸이그는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7리(3015타수 834안타) 132홈런 441득점 415타점을 기록했다. 국내 무대를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 복귀를 꿈꾸는 그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푸이그는 21일 현재 9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5리(19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에 불과하다. 17일 고척 SSG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홍원기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푸이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직 속단하는 건 이르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다. 미국에서 강속구 투수를 상대하다가 한국 투수들의 변화구와 유인구가 낯설어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훈련 과정은 아주 좋다. 훈련할 때 모습이 경기에서 나와야 한다.”고 했다.

    체중 조절도 필요한 상황. 홍원기 감독은 “원래 좋았던 시절과 체중 차이가 많이 난다. 개막 전까지 체중을 빼겠다고 하는데 체중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스로 좋았을 때 몸무게를 잘 알고 있으니 시즌 개막에 맞춰 최대한 맞춘다고 하니까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이용규-송성문-이정후-푸이그-박찬혁-김웅빈-박동원-이재홍-신준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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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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