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2군행’ 국가대표 2루수, 퓨처스 6타석 만에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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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한용섭 기자]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국가대표 NC 박민우가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도 6타석째 안타를 기록했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민우는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타율 2할5푼7리(167타수 43안타) 1홈런 17타점 26득점 10도루 OPS .680으로 부진하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9푼5리(41타수 8안타), 1군에서 말소되기 직전 4경기에서는 16타수 무안타 슬럼프에 빠졌다.

    이동욱 감독은 “결국 평균으로 돌아오겠지만 현재는 말이 안되는 기록이다. 현재로서는 팀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

    박민우는 2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2군과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8~20일 NC 2군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고 쉬면서 분위기를 전환한 박민우는 5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1회 롯데의 3년차 우완 투수 박진 상대로 2구째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NC는 2사 후 3타자 연속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천재환의 뜬공을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이어 2사 2,3루에서 투수의 폭투로 3점째를 올렸다.

    2회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루 주자 최정원이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박민우는 풀카운트에서 타격을 했는데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민수의 2루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NC는 4회 박시원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 8-1로 달아났다.

    박민우는 5회 1사 후 롯데 2년차 좌완 투수 박재민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무사 2루에서 좌완 한승혁과 승부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8회 2사 후 6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한편 NC는 12-6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안치홍이 지명타자로나서 5타수 무안타, 한동희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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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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