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드록바, 벵거 복귀전에서도 해트트릭…또 나를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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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인환 기자] “또 너냐”.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디디에 드록바는 자선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센 벵거 상대로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세유 올스타와 유니세프 올스타는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자선을 위한 친선전을 가졌다.

    이날 친선전에서는 코트디 부아르 전설인 디디에 드록바가 주관하는 자선경기다. 다비드 트레제게, 에리크 아비달, 사미르 나스리, 로베르 피레, 파비앵 바르테즈 등 프랑스 전설들이 뛰었다.

    수익금은 유니세프와 드록바 재단으로 전달된다. 이날 경기는 거의 3년 만에 벵거 감독이 현장 사령탑으로 복귀한 경기였다.

    벵거 감독은 유니세프 사령탑으로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마르세유 올스타의 7-4 승리로 마무리됐다. 유니세프 팀의 사령탑으로 복귀한 벵거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도 있는 상황.

    특히 재밌는 것은 벵거 감독 ‘킬러’이던 드록바가 다시 한 번 해트트릭을 터트렸다는 것이다. 앞서 드록바는 첼시 시절 벵거의 아스날 상대로 15경기 13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더 선은 “드록바는 첼시를 떠나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던 시절에도 벵거에 강했다. 그는 아스날과 MLS 올스타와 친선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벵거 감독은 아스날-MLS 친선전 이후 “드록바는 항상 우리를 괴롭혔다. 그는 승자이고 나는 그가 죽을 때까지도 계속 위대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드록바는 미국에서도 우리를 괴롭힌다”라고 애정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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