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앨런에 1억 달러 이상 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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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당연히 팀 최고 유망주 앉히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cleveland.com』의 테리 플루토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제럿 앨런(센터, 211cm, 110kg)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앨런에게 무려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안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계약기간은 검토되지 않고 있지만, 5년 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대개 신인계약 만료를 앞둔 전력감으로 거듭난 경우 연간 2,000만 달러 이상의 최소 4년 계약을 체결하는 만큼, 앨런도 적어도 4년 1억 달러에서 5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 체결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앨런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시즌을 마친 만큼, 이미 계약이 종료됐다고 봐야 한다. 즉, 앨런은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며, 이에 클리블랜드가 새로운 계약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앨런은 20대 초반의 유망주 센터인 만큼, 다른 팀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블랜드는 앨런이 다른 팀과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같은 조건을 제시하면 그를 앉힐 수 있다. 그러나 아직 FA가 되기 전인 만큼, 우선 연장계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앨런이 클리블랜드가 제시하는 계약을 합의할 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한다. 그는 이번 시즌 도중 브루클린 네츠에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됐다.
     

    앨런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이후 곧바로 주전 센터 자리를 꿰찼다. 그는 클리블랜드에서 51경기에 나서 경기당 30.3분을 소화하며 13.2점(.609 .316 .690) 9.9리바운드 1.7어시스트 1.4블록을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이번 시즌 63경기에서 평균 12.8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 1.4블록으로 해마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센터가 필요한 팀이라면 앨런 영입전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클리블랜드도 이미 시즌 중에 안드레 드러먼드(레이커스)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앨런 중심으로 골밑 전력 재편을 바라고 있어 앨런을 붙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프시즌에 앨런과 계약을 추진하면서 다른 유망주를 정리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앨런과 연간 2,000만 달러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경우 샐러리캡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에 추가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재정 감축에 나설 수도 있다. 콜린 섹스턴, 제디 오스만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다가오는 2021-2022 시즌에 만기계약자가 되는 토린 프린스도 거론될 확률이 적지 않아 보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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