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로 전력 질주…류현진, 캠프 합류→시즌 준비 차질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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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022시즌 스프링캠프지에 도착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한다.

    류현진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가족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떠났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오랜시간을 한국에서 지냈다. 메이저리그가 기존의 노사협정(CBA)가 만료된 후 직장폐쇄를 선언하면서 모든 일정이 멈춘 탓에 발이 묶였다.

    언제 시즌이 시작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류현진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류현진은 친분이 있는 몇몇 선수들과 제주도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친정팀’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022시즌을 준비했다.

    오랜 기간 멈춰있던 메이저리그 노사가 지난 11일 새로운 CBA에 합의, 스프링캠프 일정과 정규시즌 개막 날짜가 확정되자 류현진도 서둘러 짐을 싸서 떠났다. 그리고 류현진은 15일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더니든에 합류했다.

    캐나다 ‘토론토 선’의 롭 롱리는 15일 SNS를 통해 “류현진은 더니든에서 여러가지 메디컬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류현진은 클럽하우스로 전력 질주했다”고 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토론토는 오는 19일부터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류현진이 클럽하우스로 전력 질주했다”는 멘트를 보면 플로리다주는 자가격리 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류현진의 시즌 준비도 큰 차질이 없을 전망.

    류현진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 성적인 14승을 수확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패배, 부상으로 한 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던 2016년 이후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현지 매체는 류현진을 3선발급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반드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 그래프’는 류현진이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75이닝을 던지는 동안 12승 8패 평균자책점 3.69,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3.1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박승환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박승환 기자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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