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따라 토트넘 갈래…인터밀란 핵심 센터백, 1월 이적 희망

게시판 스포츠 뉴스 콘테 따라 토트넘 갈래…인터밀란 핵심 센터백, 1월 이적 희망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23061
    adminadmin
    키 마스터

    [스포츠경향]

    인터밀란 수비수 스테판 더 프레이가 지난달 24일 유벤투스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콘테 감독 따라 토트넘 갈래.’

    인터밀란의 센터백 스테판 더 프레이(29)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행을 원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일궈냈던 더 프레이는 스승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축구매체 ‘풋볼365’는 15일 “더 프레이가 가까운 친구들에게 1월에 토트넘과 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더 프레이가 영국 친구들에게 토트넘이 클럽으로서 어떤지, 또 런던에서의 삶이 어떤지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더 프레이는 지난 시즌 콘테 감독 이끄는 인터밀란의 세리에A 우승 주역 중 한 명이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데뷔한 더 프레이는 2014년부터 4년간 라치오에서 활약했고, 2018년부터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핵심 수비수로 뛰고 있다. 189㎝의 큰 키의 더 프레이는 대인방어와 빌드업에 두루 능하며 헤딩 능력도 좋아 통산 25골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 등 42경기를 뛰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인터밀란에서 15경기를 뛰며 팀 중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콘테 감독이 부임하면서 곧바로 토트넘행이 유력한 선수로 거론됐다.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스리백 기반으로 팀 컬러를 바꾸고 있는 콘테 감독은 유능한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 프레이가 직접 토트넘행 의지를 드러내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부임과 함께 이적 자금을 약속받으면서 굵직한 선수들의 영입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콘테 감독은 물론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세리에A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터라 이탈리아에서 거물급 선수들의 이름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더 프레이 영입에 4000만 파운드(약 633억원)의 이적료를 고려하고 있으며 인터밀란이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적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전했다.

    양승남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입니다.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