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위긴스 동시 폭발 GSW, OKC 꺾고 개막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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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골든스테이트가 4연승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106-98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몰아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앤드류 위긴스와 데미안 리도 각각 21점과 20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0점을 기록했으나 4연패를 당했다.

    1쿼터, 오클라호마시티가 제레미아 로빈슨-얼과 다리우스 베이즐리의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선더와 루겐츠 도트가 힘을 보태며 10점 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분위기를 바꿨다. 그렇게 골든스테이트가 28-34로 뒤진 채 1쿼터가 종료됐다.

    그러나 2쿼터에 돌입한 골든스테이트는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와 마이크 무스칼라에게 외곽포를 얻어맞고 주춤했다. 리가 중심을 잡아준 골든스테이트는 그린과 커리의 3점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쿼터 막판 들어 길저스-알렉산더에게 연거푸 실점한 골든스테이트는 48-59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 좀처럼 점수 간격을 줄이지 못하던 골든스테이트는 리의 연속 5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커리와 위긴스가 힘을 내며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페이스를 끌어올린 골든스테이트는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슛 2방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신바람을 낸 골든스테이트는 81-76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 접어든 골든스테이트는 위긴스가 공격을 이끌며 점수 차를 벌렸다. 끌려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의 맹활약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켄리치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점수 차가 4점까지 줄어들었다.

    주춤한 골든스테이트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후안 토스카노-앤더슨의 외곽포로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골든스테이트는 위긴스와 리의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최종 결과*
    골든스테이트 106-98 오클라호마시티 

    *양팀 주요 선수 기록*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23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21점 4어시스트
    데미안 리 20점 3리바운드

    오클라호마시티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30점 4리바운드 
    제레미아 로빈슨-얼 12점 5리바운드
    루겐츠 도트 11점 3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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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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