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햄 vs 그린 1-2순위 격돌, 그랜트 폭발한 DET가 웃었다

게시판 스포츠 뉴스 커닝햄 vs 그린 1-2순위 격돌, 그랜트 폭발한 DET가 웃었다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22752
    adminadmin
    키 마스터

    디트로이트가 하위권 팀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112-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2021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과 2순위 제일런 그린(휴스턴)의 첫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커닝햄이 20점 4리바운드, 그린이 2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에선 제라미 그랜트가 35점을 쏟아낸 디트로이트가 승리했다. 값진 승리를 챙긴 디트로이트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휴스턴은 크리스찬 우드가 20점, 케빈 포터 주니어가 18점을 올렸으나 9연패에 빠졌다.

    1쿼터 초반, 디트로이트는 킬리안 헤이즈와 그랜트의 3점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린과 포터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휴스턴은 우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켈리 올리닉과 트레이 라일스의 외곽포로 흐름을 뺏기지 않은 디트로이트는 23-21로 1쿼터를 마쳤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2쿼터, 우드가 연속 8점을 몰아친 휴스턴이 우위를 점했다. 기세를 탄 휴스턴은 그린의 3점슛까지 터지며 디트로이트를 몰아붙였다. 끌려가던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이 분위기를 바꿨다. 사딕 베이와 그랜트도 힘을 보탠 디트로이트는 49-50으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에 접어든 양 팀은 그린과 그랜트가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그랜트는 내외곽을 오가며 끊임없이 득점을 적립했다. 혼전 속 커닝햄과 베이의 외곽포까지 터진 디트로이트가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랜트가 3쿼터에만 21점을 몰아넣은 디트로이트는 82-79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 돌입한 디트로이트는 코리 조셉과 올리닉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베이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는 14점까지 벌어졌다. 패색이 짙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을 앞세워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페이스를 끌어올린 휴스턴은 포터와 제이션 테이트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추격을 전개했다. 결국 휴스턴이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 고든의 외곽포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수세에 몰린 디트로이트는 아이재아 스튜어트와 커닝햄이 급한 불을 껐다. 휴스턴은 막판 2분 동안 1득점에 그치며 상승세가 급격하게 꺾였다. 승기를 잡은 디트로이트는 그랜트가 자유투로 득점을 적립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최종 결과*
    디트로이트 112-104 휴스턴  

    *양팀 주요 선수 기록*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5점 5리바운드 
    케이드 커닝햄 20점 4리바운드 
    사딕 베이 16점 9리바운드 

    휴스턴 
    제일런 그린 23점 5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20점 9리바운드 
    케빈 포터 주니어 18점 5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기사제공 루키


    루키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